더운 여름 자꾸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곳을 향하게 됩니다.
핸드폰 사진 정리하다 은근 투썸에 자주 갔었구나~ 를 실감했어요.
1. 팥빙수
팥이 정말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연유를 넣을 필요가 없었어요.
연유 왜 주신건지.....ㅎ
그리고 찹쌀떡 대박...늠 맛있어요.
2. 오븐에 구운 몬테크리스토
식빵 사이에 치즈, 햄, 딸기쨈이 다 들어 있어
막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입니다.
예전에 베니건스에서 먹어봤던 몬테크리스토 에 비해선 덜 달았지만요.
3. 떠먹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하~ 티라미수는 정말 살앙 입니다.
4. 떠먹는 아박
5. 오곡라떼, 복숭아 아이스티
오곡라떼는 달콤한데 은근 배불러요.
복숭아 아이스티에 진짜 복숭아가 퐁당~ 아! 넘 좋다.
6. 카페라떼, 플레인 요거트 드링크
카페라떼는 원래 제 최애에요.
다른 곳은 플레인요거트인데도 단맛이 늘 있었거든요.
투썹 플레인요거트는 달지 않아 자주 먹는답니다.
7. 아이스 버블 밀크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버블티에요.
너무 달아서 자주 사주진 않지만 더우니까 특별히 허락~!
반응형
'먹거리 >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허니 자몽 블랙티, 다크초콜릿 카우보이쿠키, 멜팅 치즈 햄 & 어니언샌드위치 솔직 리뷰 (248) | 2024.09.18 |
---|---|
[강릉 경포대 맛집] 경포야 참숯 화로구이 (스카이베이 호텔 근처) 리뷰 (168) | 2024.08.31 |
자주 가는 동네 카페 [커피정기구독] (242) | 2024.07.08 |
[북한산 카페 추천] 북한산 오늘제빵소 후기 - 내돈내산 (94) | 2024.04.14 |
나만 알고 싶은 동네 감성 카페 라스크 쇼콜라 (9) | 202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