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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맛집

한밤 중 영종도 드라이브 추천 - 밤바다, 별 구경 후 삼목선착장 삼목 셀프라면, 우동 먹기

by 늘해랑이랑 2025. 8. 12.

한밤 중 갑자기 드라이브 가고 싶어졌어요.

아무런 정보 없이 무작정 영종도로 출발했어요.

깜깜한 밤이라 왠지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주변 선착장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삼목선착장입니다.


삼목 선착장 위치 

 

주차하고 둘러보니 상가 불빛이 보이더라구요.

드물긴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도 있구요.

겁 많은 저는 그제서야 경계를 풀고 내려봤어요.

 

음~~ 아이들이 셀프라면 발견하기가 무섭게 꼭 먹고 가재요.

그래...일단 주변부터 살펴보자 ㅎ

너무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어둠에 익숙해지고 나니 조금씩 보입니다.

파도치는 소리도 들리고 바다내음도 맡아보구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별이 콕콕 많이도 박혀있어요.

 

이 많은 별들을 평소에는 못보고 지냈던거구나....하는 생각에 아쉽기도 반갑기도 했어요.

실컷 걸으면서 구경 했으니 당연히 먹으러 가야겠죠?

안으로 들어가볼게요. ㅎ


삼목선착장 셀프라면

창문, 벽면 할 것 없이 포스트잍에 빼곡한 낙서들...ㅎ

여기 핫플인가봐요~~~

빼곡한 라면들과 기계까지...

어서 먹고 싶어지네요.ㅎ

가게 한 쪽은 셀프라면이고, 반대 쪽은 우동코너에요.

우동코너에는 손님이 있어 사진을 찍진 못했어요.

다음에 가면 우동도 먹어볼래용~~

단무지, 대파, 콩나물이 준비되어 있어요.

콩나물 많이 넣으면 맛나는데..별로 없어서 아쉽....

달걀도 구매할 수 있으니 사서 하나 풀어 넣었어요.

맛있어 보이는 라면이 완성입니다.

꼬마김치도 사서 함께 먹어주니 꿀맛~!!

 

한밤 중에 먹는 라면 맛 왜 이리 맛있는걸까요?

와우~~~


여러분도 밤 드라이브가서 라면 한사발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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