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평촌학원가] 안양 평촌 학원가에 생긴 던킨 도너츠

평촌 학원가에 던킨 생긴지 몇 달 됐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최대한 자주 가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래도 한 달에 1~2번은 가게 되는 것 같아요. ㅎ

종종 다니던 동네 던킨 소개할게요.

 

들어오기 전 간판 찍는 걸 깜빡했어요. ㅎ

들어서면서부터 사진을 찍어 봅니다.

아주 넓진 않지만 알차게 있을 건 다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항상 가장 기본 도넛을 골라요. 그리고 신상을 하나 정도 더 고르더라구요. ㅎ

 

던킨에서 SK할인이 되서 좋더라구요.

소확행이라고나 할까요?

 

커피와 냉동식품까지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이스초코 음료와 도넛을 시켜 먹고 왔어요.

먹는 데 정신이 팔려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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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만 많은 줄 알았는데

주말에 가보니 어른들도 꽤 많이 와 있고,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주말엔 가족과 함께 던킨 어때요?